- 현재 위치
-
HOME
> (일반) PANTS > (일반) 청바지 > 세븐 리얼 블루진
(은은한 워싱과 진한 블루컬러가 매력적인의 부츠컷데님~)
testsdfgdsgfsdg dsgdsgdsgsdg dgsdgsed |
진한 블루컬러의 부츠컷데님~
4계절 내내 입기좋은 색감이네요.
은은한 워싱이라 더욱 마음에 들어요!^^
<제품설명>
진한 생 블루 컬러에 슬림한 부츠컷 라인이 돋보이는 팬츠로
다리가 보다 슬림하고 길어보이는 데님이에요.
진하고 선명한 데님 컬러로 깔끔하지만 복고스러운 빈티지한 느낌도 주며,
신축성이 좋아 활동성이 높습니다.
이런 데님팬츠는 입기만하면 빈티지한 스타일이든 복고스타일이든..
다양하게 연출하기가 좋아요. 매력적인 녀석!!^^
전체적인 워싱감은 노멀하여 은은하게..어떤 코디에든 매치하기 쉽구요.
스티치가 옐로우컬러로 배색감이 좋고, 보통 스티치는 한컬러로 들어가기 마련인데
이 데님팬츠는 스티치가 두가지컬러네요.
자세히 보시면 네이비색으로 들어간 스티치가 보이실거에요.^^
보일듯 말듯한 은은한 디테일로 세련된 녀석이네요.
슬림한 핏이지만 살짝 여유있는 느낌이라 부담없이 입기 좋아요~
<모델착용후기>
선명한 딥블루 컬러가 예쁜 데님으로 스키니한 라인도 좋지만 부츠컷으로
좀더 길어보이는 효과가 크네요.
Sparrow(182/68), mutnam(180/68)은 M Size를 입고 촬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