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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ld Seven Jean
2차 재입고
(S 사이즈 추가입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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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Vieux]에서 큰일냈어요~!
멋남 스탭들도 한눈에 보고 반한 완소 데님 팬츠에요.
<제품설명>
정말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어느 스타일에도 매치 가능한 팬츠에요.
Les Vieux 시리즈다운 텐션감을 지닌 원단으로
입었을때 느껴지는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이 너무 좋아요.
요즘 대세인 슬림 스트레이트 핏을 적극 반영한 디자인으로
살짝 짙은 컬러로 어떤 상의에 매치하든 잘 어울리고,
링클워싱이나 데미지등을 자제하고 내츄럴하게 처리된
워싱만으로도 빈티지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답니다.
이런 워싱은 4계절내내 주구장창 활용하기 좋은거 아시죠?!^^
뒷포켓 한편엔 Les Vieux 자수가 새겨 넣어 역시 남다른 감각을 자랑하네요.
안감 허리부분의 라벨 또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아메리칸룩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충분한 간지를 뽐내실 수 있을겁니다.
누구나 좋아할 색감과 핏감으로 제작되어진 만큼
많은 코디에 활용하여 다양하게 코디하기 좋은 팬츠에요!
<겉감>
스판 재질이라 신축성이 뛰어나고 착용감이 좋으며 움직임이 활동적이다.
독특한 컬러감의 원단이라 워싱과의 매칭이 좋은 원단이다.
경사가 링사조직이기때문에 광택감이 살짝 있고,
바닥이 고와서 고급스러운 원단이다.
<워싱>
데님의 청컬러를 변형시키기 위해 여러 고정을 거쳐나온 디테일한 워싱이다.
그레이 컬러를 내기 위해 염색이 잘 먹히는 가공을한 후 다잉을 하고
켓브러쉬로 은은한맛을 내었다. 구제 느낌을 내기엔 최고의 워싱 방법이다.
<모델착용후기>
텐션감이 상당히 좋아 입었을때 정말 편안하네요.
슬림 스트레이트 핏으로 나온 제품으로 너무 꾸미려는 멋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의 코디가 잘 어울리는 팬츠에요.
Khai(184/64),mutnam(180/68)은 M Size,Marshell(182/70)은 L Size 를 입고 촬영하였습니다.
